밴드를 했거나 음악을 좋아하는 분들 특히 록음악을 좋아하는 분들은 모두 알고 있는 대표적인 기타 엠프 브랜드 마샬이라는 브랜드들 모두 알고 있을 것이다. 아마도 일반인들은 생소한 브랜드였지만 지금은 아마 전 국민이 알고 있는 스피커 브랜드라고 생각한다.
벌써 시간이 많이 지난 이야기 지만 처음에 마샬에서 스피커 제품과 헤드폰 제품을 출시했을 때 일단 위 사진과 같은 마샬의 클래식 한 시그니처 엠프 디자인을 스피커로 만든 제품을 봤을 때 너무 멋져 바로 구매를 했다. 그리고 이렇게 인기 있고 한국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스피커가 될 것이라고 생각을 못했다. 지금은 멋을 좀 부린 곳이라면 너무 쉽게 볼 수 있는 국민 스피커가 된 것 같은 느낌이라 재미가 없지만 아무튼 디자인 멋지고 소리도 좋고 다른 스피커 브랜드에 비하면 가격도 그렇게 나쁘지 않다.
내가 초창기 워번을 와이프한테 50만 원이라고 거짓말을 치고 산 가격이 100만 원 정도였는데 오히려 지금이 가격 더 내린 것 같다. 아무튼 요즘 마샬이 하는 것 보면 엠프는 안 만들고 돈 되는 스피커만 계속 출시하는 것 보면 스피커 장사로 재미를 많이 본 것 같다. 아무튼 모델이 너무 많아져서 헷갈리기 시작하기 때문에 전 모델 크기를 정리해 보겠다.
소리는 전반적으로 정말 예민한 귀 아니면 전반적으로 다 좋으니 크기와 용도에 맞게 구입하면 좋을 것 같다.
먼저 위 세 가지 모델이 실내에서 사용하는 그러니까 충전식이 아닌 전기를 꼽고 사용하는 모델이다. 출력도 좋기 때문에 가정에서 쓰기에는 액톤도 정말 충분하다. 작은 매장 역시 충분하다. 그 이상은 본인들이 선택하는 것으로!
바로 위 제품은 마샬의 포터블 스피커이다. 야외에서 사용할 수 있는 충전식 스피커이다. 스톡웰이랑 킬번 소리를 야외에서 들어본 적이 있는데 생각보다 소리가 좋아서 좀 놀랐다. 아무튼 에머튼은 두 가지 모델이 있는데 에머튼 2는 사용시간이 10시간 정도 길어졌다. 에머튼 1은 디자인 컬러가 더 다양하니 본인에 맞게 사용하면 된다.
마샬 스피커 가격은 직구도 있고 검색하면 같은 모델이어도 가격 차이가 심하기 때문에 본인이 판단해서 구매하면 된다.
그리고 누구나 쓰는 마샬이 질리고 나는 너네랑 좀 달라 , 나는 음악 좀 알지 하는 분들에게 추천하는 블루투스 스피커는
바로 펜더사에서 나온 스피커를 추천한다. 사실 마샬이 스피커 잘 팔리는 거 보고 따라 만든 것이다. 펜더 블루투스 스피커는 알만한 사람들은 이미 사용 중이고 클래식한 디자인과 소리는 걱정을 안 해도 된다. 최고의 기타, 엠프 브랜드이고 마샬과 비교할 수 없는 또 다른 대단한 브랜드이기 때문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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